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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2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5월 출·입국 동향'에 따르면 5월에 외국인 방한객은 57만2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가 늘어난 반면, 내국인 해외여행자는 109만9천977명으로 0.7% 줄었습니다.
올들어 내국인 해외여행자가 감소세를 보인 것은 3월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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