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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모자,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박현석

입력 : 2008.07.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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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탈북여성과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후 3시 반쯤 인천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36살 한 모 씨와 10살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한 씨는 가슴과 배 부위 등에 흉기에 찔린 자국이 발견됐고 한 씨의 아들은 목졸림을 당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재혼한 남편과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로 미뤄, 한 씨의 남편을 용의자로 보고 남편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