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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일제시대에도 영어는 출세의 필수!

입력 : 2008.07.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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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울신문 보시겠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배우고 영어 사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개화기와 일제시대 에도 영어는 출세의 필수 수단이었다는 한 대학교수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3·1 운동 후 일본은 영어를 고등 보통학교의 필수과목으로 정했고, 일주일에 6시간 안팎의 수업을 했는데요.

결국 영어는 근대문명 수용의 수단이자 출세의 수단으로 기능했고, 한국 영어 교육의 고질적인 문법중심, 번역식 영어교육도 이때 출발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