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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화사한 작은 꽃다발들이 옹기종기 모여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다발 모양의 초입니다.
벽 선반 위에 놓인 구리 재질로 보이는 천사상 또한 초인데요.
이처럼 요즘 초들은 초 같지 않은 모습입니다.
은색 금속 느낌의 곰 인형 모양의 초는 차가운 느낌까지 주고요.
선인장과 똑같이 생긴 초는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싱싱한 느낌입니다.
요즘엔 크기가 1m 정도 되는 큰 초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런 큰 초를 집 안에 장식한다면 조명 대신 밝은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깊이 있고 아늑한 분위기를 꾸밀 수 있습니다.]
어둡고 구석진 공간에 기둥처럼 서있는 이 큰 초는 안정감을 주면서 쾌쾌한 냄새도 없애줍니다.
또 그윽한 향기를 품고 있는 초들은 피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줘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초의 모양이 다양해지면서 개성있는 연출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식탁 위에 멋스러운 촛대와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접시 옆에 자리를 잡은 아이스크림 모양의 이 초는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또 꽃과 함께 연출해 화사한 느낌 더해주기도 하고요.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요즘 많이 나오는 초들은 독특하고 다양한 모양이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소라 모양의 초와 함께 조약돌이나 모래를 같이 연출한다면 집 안의 분위기를 시원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초의 가격은 크기나 모양에 따라 천차만별인데요.
소품은 3천 원 정도이고 큰 초는 25만 원을 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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