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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트레일러 인도 돌진…이학재 의원 경상

박현석

입력 : 2008.07.02 18:09


2일 정오쯤 인천 심곡동 심곡사거리에서 39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인도를 지나가던 한나라당 이학재 국회의원과 이종민 씨 등 서구 구의원 4명이 트레일러를 피하려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