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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민주노총 불법파업 당장 중지해야"

김용태

입력 : 2008.07.02 18:06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소속 회원 30여 명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늘 시작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쇠고기 재협상, 민영화 저지 등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주장을 펼치며 촛불 뒤에 숨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주노총의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파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면서 민주노총은 막가파식 파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