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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5일부터 이틀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동맹을 21세기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과 한미 FTA의 조기발효, 그리고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 등 두 나라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지난 4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에 대한 답방으로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하는 두 나라 정상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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