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성공회대생, 구속된 대책회의 간부 석방 촉구

유재규

입력 : 2008.07.02 14:52|수정 : 2008.07.02 16:07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2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성공회대 한홍구, 김민웅 교수 등이 함께 참석한 회견에서 학생들은 안 씨의 구속은 대책회의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라며 안 씨를 석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성공회대에서 '한국사회와 NGO'란 과목을 강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