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8 서울특별시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씨를 선정했습니다.
길 씨는 지난해 11월 유럽연합 회의에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과 진상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서울시는 또 영유아 보육사업에 종사하며 장애 통합보육 확대 등 장애 아동 복지 향상에 노력한 황분자 성심어린이집 원장 등 5명을 본상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 여성상 시상식은 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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