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탤런트 송일국 씨로부터 폭행당했다고 거짓 주장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프리랜서 여기자 42살 김모 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올해 1월 17일 모 스포츠지 기자에게 송 씨에게 결혼 인터뷰를 요청하다 오른쪽 팔꿈치에 얼굴을 맞아 전치 6개월의 상해를 입었다고 말해 이 내용을 기사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앞서 송 씨가 휘두른 팔에 앞니 1개가 부러지고 윗니 3개가 다쳤다며 송 씨를 고소했지만, 검찰은 올해 3월 송 씨를 무혐의 처리하고 김 씨는 무고 혐의로 기소해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