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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 폭파하겠다" 협박전화…경찰 비상

김용태

입력 : 2008.07.01 13:59


1일 오전 10시쯤 신원 미상의 남자가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에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경찰은 현재 남대문경찰서 강력팀 형사들을 비롯해 경찰청 특수기동대와 탐지견 등을 보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소방방재센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전화가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한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