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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일부, 9개월만에 시중에 풀렸다

고희경

입력 : 2008.07.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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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거의 아홉달만에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풀렸습니다.

지난해 수입 중단조치로 검역 마지막 단계에서 검역이 중지됐던 미국산 쇠고기 85톤이 30일 검역을 끝냈고 이 가운데 0.5톤은 창고에서 나와 시중에 풀혔습니다.

나머지 물량도 수입업자가 관세만 내면 바로 유통됩니다.

30일도 1백 7십톤이 넘는 검역신청이 추가로 접수됐는데 이들 물량도 사흘안에 검역이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