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그동안 백화점들이 100원씩 받고 팔았던 종이 쇼핑백이 오늘(1일)부터는 무상으로 지급됩니다.
지난 1999년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 규제 차원으로 도입한 종이 쇼핑백 유상판매 제도는 쇼핑백을 100원에 팔고, 되가져오는 고객에게는 100원을 환불해 주는 제도인데요.
오늘부터 종이 쇼핑백이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백화점 측은 당분간 무상 제공되는 쇼핑백 안쪽에 무상지급이라는 도장을 찍어 구분한 뒤, 기존에 팔려간 쇼핑백에 대해서는 환불 서비스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