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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먼저 용량 내린 후, 가격도 '껑충'

입력 : 2008.07.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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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과자 가격이 많이 올라 1천 원으로 살만한 군것질 거리가 없어졌다는 소식 어제(30일) 전해드렸는데요.

가공 식품 업체들이 본격적인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올해 초 제품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했고 4, 5월 다시 품목별 가격을 20~ 40%씩 올렸는데요.

이들 가공 식품이 물가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지만, 음식점 등 개인 서비스 요금의 편승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