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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미국증시 암운…코스피 1,670대로 후퇴
김용욱
입력 : 2008.06.30 18:01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증시하락 영향으로 증시가 사흘째 약세를 보였습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9.53포인트 내린 1,674.92에 마감됐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국제유가가 배럴당 142달러를 넘어서면서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한 것이 증시약세를 불러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국제유가 급등의 충격에 지난 금요일보다 4.44포인트 내린 590.19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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