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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친미 수니파 조직에 선전포고"

윤영현

입력 : 2008.06.30 15:46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는 2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지난 26일 이라크 안바르 자살폭탄테러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는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바르주의 친미조직인 '계몽위원회' 조직원들에 대해 공개적인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는 계몽위원회 조직원들이 '더러운 십자군'인 미국과 시아파주도의 이라크 정부를 편들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