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부가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할 북한측 대표로, 서열 4위는 김영일 내각 총리를 보내는 방향으로 중국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나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이나 조우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김 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할 경우 경비 등 중국측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어 현 시점에서는 곤란하다는 의견이 강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