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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집회와 민주노총 파업과 관련한 전국 부장검사회의가 대검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공안 형사부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임채진 검찰총장은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이번 사태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면서, 불법과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총력대응 체제를 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 총장은 또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불법 정치파업으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악의적 명예훼손이나 집단적인 사이버 폭력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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