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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국제 곡물가 껑충…옥수수 '최고'

입력 : 2008.06.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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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50% 이상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곡물 시세는 미국 중서부 곡창지대의 홍수로 인해 다시 급등하고 있는데, 이중 국제 옥수수 시세가 이달들어 가장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옥수수의 수입가격은 지난해 초 1톤당 150달러에서 이달엔 500달러로 3배 이상 폭등하고, GMO옥수수 시세까지 올랐는데요.

쌀을 제외한 식량 자급률이 5% 미만인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달 GMO 옥수수 11만 톤이 국내로 들어와 현재 각 식품업체에서 가공되고 있는데, 먹을거리의 불안감 고조로 소비자들이 GMO식품을 거부하면서 사실상 추가 수입은 중단된 상태여서 식품업계는 원가 상승과 판매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 곡창지대의 피해가 커서 시세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 앞에는 국내산 옥수수가 나와있습니다.

국내 옥수수 시세는 어떤가요?

옥수수 (5개)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