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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쾌청…동해안 오전 한때 약한 비

입력 : 2008.06.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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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쉬어가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30일) 아침 수도권은 쾌청한 하늘로 출발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가시거리 20km 안팎으로 시야가 확 트여 있습니다.

오늘은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에는 덥겠는데요,

다만 전북과 제주를 비롯해 동해안에는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은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모레는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쾌청하고 선선한 아침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청주 대전의 기온은20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남부 지방은 전주 광주 21도, 부산과 울산 19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전주 광주의 기온 28도로 덥겠지만 동해안 쪽은 20도를 조금 웃도는 정도로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오늘도 비교적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깥 활동 하기엔 좋겠는데요,

우산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비 소식 염두해두시고 세차 계획 세우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