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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장맛비가 그치면서 시야가 탁트인 휴일이었습니다.
6월에 마지막 날인 내일(30일)도 장마가 잠시 쉬어가면서 한낮에는 덥겠는데요.
반면 동해안 지방은 동풍이 불면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6월에는 마른 장마가 이어졌죠?
7월 상순에는 장맛비다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순에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하순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는데요.
이후 9월 초까지도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높은만큼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 먼바다까지 내려갔는데요.
모레쯤 다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28도, 수원은 29도까지 오르면서 낮에는 덥겠습니다.
영서지방은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지만, 영동지방은 기온이 낮겠습니다.
충청지방은 구름 사이로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영남지방은 구름만 많겠고요.
동해안지방은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호남지방도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면서 한낮에 덥겠습니다.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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