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29일 정갑득 위원장 등 지도부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달 2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금속노조는 28일 끝난 현대차 등 2백여개 지부의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75.51%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속노조는 다음 달 2일 파업에 돌입하돼 일단 2시간 동안 부분파업만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2일 총파업에 나서 3일부터 5일까지 총력투쟁을 전개한 뒤 7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공운수연맹과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 릴레이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