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초호화 유람선 '코스타 알레그라'호가 다음 달부터 운항을 재개합니다.
중국의 상하이와 텐진~제주~ 일본 후쿠오카와 가고시마 항로를 운항하는 코스타 알레그라호는 다음 달부터 운항을 재개해 제주항에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21회 기항할 계획이라고 제주도가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 유람선을 통해 중국과 유럽 등지의 관광객 만 5천여 명이 제주에서 한라산국립공원과 거문오름 용암동굴, 성산일출봉 등 유명 경관지를 둘러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탈리아 코스타 크로시에레사 소속의 이 유람선은 총톤수 2만8천430t에 승무원 410명과 승객 천명을 태울 수 있고 수영장과 헬스클럽, 레스토랑, 면세점, 연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