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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부시 임기 내 북핵 3단계 완수도 가능"

김승필

입력 : 2008.06.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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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북핵 3단계 목표를 완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영변 핵시설의 냉각탑 폭파현장을 지켜보고 한국을 방문한 성 김 과장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시점에서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 김 과장은 영변 냉각탑 폭파에 소요된 비용을 부담했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지불하지 않았다"며 "북한이 불능화를 위한 행동을 취한 뒤 항목별로 정리한 청구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