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이 무너진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가 3주 연속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7일 기준 일반주식펀드는 주간 평균 수익률 -1.61%로 국내 주식형펀드 유형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수익률 -1.33%를, 배당주펀드는 -1.49%를 각각 기록했고, 중소형주펀드는 -0.65%로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이들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은 -1.65%로 3주째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면서 주간 평균 수익률이 -1.82%를 기록하며 한 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