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베이징, 내일부터 지하철서 보안검색

조지현

입력 : 2008.06.28 10:37|수정 : 2008.07.09 09:48


중국 베이징 시는 올림픽 기간 테러 방지를 위해 올림픽 개막을 40일 앞둔 내일부터 지하철 승객을 대상으로 보안검색을 실시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9월20일까지 이뤄지는 지하철 보안 검색에서는 총기류, 화약류, 도검,폭발성 물질 등이 중점적으로 조사됩니다.

당국은 지하철 검표대 앞에 X-레이 투시기를 설치하고 지하철 보안요원 3천여 명을 배치해 승객들이 소지한 액체류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