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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형유통업체들이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는 농수산물 시세가 전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채소류만이 마른 장마로 인해 40%가량 하락했고, 수산, 축산, 과일의 시세는 모두 30%가량 상승했는데요.
특히 축산 중에서도 AI와 한·미 쇠고기 수입관련 등으로 돼지고기의 소비가 크게 늘면서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올초 Kg당 2,524원이었던 도매시장 경매 가격이 3,908원으로 약 54% 상승했는데, 이는 유가 인상과 곡물가 상승때문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 외식업체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한국인 가장 선호하는 부위인 삼겹살 말고도 돼지의 각종 부위들 항정살, 갈매기살 등갈비 등의 수요도 늘고 있는데요.
프렌차이즈 외식업체에 돼지고기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돼지 등갈비는 지방이 적고 특유의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신메뉴로 개발되면서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가격이 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늘고 있는데요.
현재 돼지고기 부위별로 나와있습니다.
오늘(27일) 시세를 좀 알려주시죠?
등갈비 (100g) 2,040원
항정살 (100g) 3,160원
삼겹살 (100g) 2,310원
목살 (100g) 1,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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