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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대출금리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7%선에 다가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지난달 연 6.96%로 전월에 비해 0.05%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금리는 지난 1월 7.25%에서 2월 6.90%로 큰 폭으로 하락한 뒤 3월에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가 4월에 6.91%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 중 가계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의 하락을 반영해 6.99%에서 6.95%로 0.04%포인트 떨어졌지만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금리는 0.05%포인트 오르면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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