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장들은 감세와 규제완화 등 투자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주문했습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이희범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5개 주요 경제단체장들은 26일 기획재정부와의 2008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간담회에서 정부가 투자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환경 개선, 성장 잠재력 확충 노력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장들은 특히 감세와 규제완화 등 조치가 기업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친상 중임에도 간담회를 주재한 강 장관은 법인세 인하와 기업환경개선대책 등 투자 애로사항 해소와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