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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티베트 외국인 관광 문 다시 '활짝'

조지현

입력 : 2008.06.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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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부 연결해 나라 밖 소식 알아봅니다 조지현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중단됐던 티베트 관광이 다시 시작됐다고요?

<기자>

휴가철을 앞두고 중국이 외국인의 티베트 관광을 재개했습니다.

티베트 관광은 지난 3월 14일 분리 독립 시위 이후 중단돼 오다 중국 내국인 관광이 4월에 먼저 일부 시작됐고, 어제(25일) 스웨덴 관광객 2명의 라싸 관광을 시작으로 전면 재개됐습니다.

티베트 관광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이 성수기로 당초 올해 5백만 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독립 시위 여파로 지금까지 20만 명 정도만이 티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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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항공권 사실 때 표시된 가격만 보고 저렴한 줄 알았다가 추가 요금과 세금에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유럽연합은 앞으로 '싼 항공권인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할 방침입니다.

유럽의회 교통위원회는 항공권 구입때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정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다음달 표결을 거치면 내년쯤 시행될 예정인데요.

유럽연합은 역내에서 한 해 항공여행을 하는 7억 명 가운데 3분의 1인 2억 3천 명 정도가 이런 식으로 우롱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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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애관견에게도 혹시 이런 재능이 있지 않을까요?

강아지가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지기'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주인이 붓을 집어주면 입에 물고 그림을 그립니다.

지난해 9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작품 6점을 완성했는데요.

바이올린 연주자인 강아지의 주인은 강아지에게 예술활동을 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내킬 때만 잠깐씩 그리기 때문에 작품 완성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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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가까운 곳에서 실제로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고래 관광'이 인기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관광객들, 물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고래에 다들 신기해 하는데요.

개체수가 줄어가는 고래를 식용으로 쓰느냐 보호하느냐를 놓고 각국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래 관광은 어민과 고래 모두가 '윈윈'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민은 고래를 잡는 대신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며 얻게 된 안정적인 수입이 더 반갑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