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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58주년을 맞아 24일 육군 17사단이 부대를 개방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4일 행사에서 사단장 심용식 소장은 6.25 당시 무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했던 강태국 옹 등 참전 용사 32명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17사단은 또 유족회 등 보훈가족과 부대 근처 어린이 등 천여 명을 초청해 특공무술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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