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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새로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관보에 실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의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고시를 내일(26일) 관보에 실어 공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협상 합의에 따라 수입위생조건 부칙에 추가된 내용은 먼저 미 농업부가 인증한 QSA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된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한다는 것입니다.
또 30개월 미만 소의 뇌와 눈, 척수 등은 특정위험물질 SRM은 아니지만, 검역 검사 과정에서 발견될 경우 반송하는 등의 조항입니다.
내일 고시가 관보에 게재되면 9 개월여만에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이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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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의 쇠고기 장관 고시 강행 방침에 대해 야권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일제히 비난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쇠고기 장관 고시 강행은 안될 일이라며, 고시가 강행될 경우 결코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정부·여당이 국민을 두 번 세 번 기만하고 있다며 정부 스스로 민심이반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건강권보다 통상마찰과 한·미 동맹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비난하고, 앞으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운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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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일부 보수성향 언론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온라인 불매운동 게시물에 대한 불법성 여부를 결정합니다.
방통심의위가 해당 게시물이 불법이라고 판단하면 이 글들은 온라인 상에서 영구히 삭제됩니다.
반면 불법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권리침해 신고를 접수한 포털업체가 30일간 해당 글을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임시조치'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온라인 불매운동 게시물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첫 판단으로, 앞으로 다른 관련 게시물에 대해서도 판단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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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유통 한약재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12건에서 납, 이산화황, 카드뮴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국내산 25건와 중국산 한약재 70건 등 모두 103품목으로, 이 가운데 국내산 4건과 중국산 7건, 북한산 1건 등 총 1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내산 황기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6배가 넘는 1킬로그램당 34.6밀리그램이 검출됐으며, 중국산 시호에서는 이산화황이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1킬로그램당 1천101밀리그램이 나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요즘 축구팬들의 관심이 '유로 2008'에 쏠려 있는데요.
다른 한쪽에서는 로봇들의 '유로 2008'이 열렸습니다.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는 마약을 반입하는데 비둘기를 이용한 것이 발각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강원영동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안개도 낄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도에서 19도, 낮기온은 22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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