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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주말 거리시위에서 전경버스를 훼손하는 등 과격 행동을 한 혐의로 31살 연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3살 김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연 씨는 지난 22일 세종로 사거리에서 전경버스 주유구를 열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또 25살 윤모 씨와 24살 유모 씨는 경찰버스를 파손하고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각각 구속됐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24일 새벽 KBS 앞에서 보수단체와 시위대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 데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폭력 행사 혐의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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