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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소속 덤프트럭 운전사 숨진 채 발견

정유미

입력 : 2008.06.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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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궁안교 밑에서 덤프트럭 운전사 59살 김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건설노조 인천건설기계지부 영종지회 조합원으로, 지난달 23일부터 고유가 대책을 요구하며 운행 정지 파업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남긴 "세상이 싫다"는 내용의 유서에 따라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