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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전문가인 서울대 우희종 교수가 논문을 자기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손 의원은 우 교수가 식약청으로부터 수주한 용역 보고서와 또 우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술진흥재단 용역 보고서가 제목만 다를 뿐 거의 복사수준인 표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손 의원은 사실 확인을 위해 실험노트를 요구했지만 우 교수가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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