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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뉴욕 증시 금융주 불안에 혼조세

입력 : 2008.06.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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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금융부문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33포인트 하락한 11,8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85% 하락한 2,83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가 투자은행 부분에서 인력의 10% 정도를 감원할 것이라는 소식은 금융기관 부실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습니다.

이에 따라 시티그룹과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같은 금융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사우디의 증산 계획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석유공급 차질에 따른 우려로 텍사스산 원유는 1.38달러 오른 136.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