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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기상이변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리산에 본격적인 안전대책 시스템이 가동됐습니다.
국립공원지리산 사무소는 산청, 함양, 하동 등 지리산 동부지역에 72개소의 자동강우량 관측장비와 경보장비를 설치해 가동하는 것은 물론 재난안전대책 상황실도 문을 열었습니다.
이밖에 재난안전관리반은 상시 출동태세를 갖췄으며 등산객들에게는 예상 강수량과 풍속·풍향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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