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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견인업체서 뇌물받은 40대 공무원 입건

박현석

입력 : 2008.06.23 16:04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업체에 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그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49살 문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문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견인대행업체 사장 40살 강 모 씨도 입건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02년 강 씨로부터 천만 원 상당의 승용차를 받고, 식대 등의 명목으로 99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