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소속·산하기관 공사현장 가운데 건설기계노조의 조업 중단이 계속되고 있는 현장이 모두 43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21일 저녁 6시 현재 건설노조가 작업을 거부하고 있는 소속·산하기관 공사현장은 430곳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68곳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설기계노조의 상경투쟁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17일보다 168곳이 줄어든 것입니다.
국토부는 비상대책반을 계속 가동하면서 지자체, 소속.산하기관 등과 함께 현장별 작업거부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공사 중단 현장에서의 교섭이 빠른 시일 내 타결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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