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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비싸게 팔아준다며 수천만 원 챙겨

조제행

입력 : 2008.06.21 13:57


전주 덕진경찰서는 부동산을 비싸게 팔아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6살 최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생활정보지에 부동산 매각광고를 낸 22명에게 전화를 걸어 시세보다 비싸게 팔아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한 사람 당 70만에서 3백만 원씩 모두 3천7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