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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향정신성약품·식욕억제제 생산 증가

조제행

입력 : 2008.06.21 13:47


한국제약협회는 향정신성의약품 생산액이 재작년 742억 원에서 지난해 948억 원으로 30%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 생산실적은 재작년과 비슷한 269억 원입니다.

이밖에 비만클리닉에서 많이 쓰는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시장규모는 지난 2005년 174억 원에서 지난해 223억 원으로 28%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