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유명환 외교 "기후변화 일찍 대응할수록 저렴"

하현종

입력 : 2008.06.21 11:39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각국이 행동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하며 "일찍 시작할수록 저렴한 비용으로 대응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21일 '제4차 기후변화및 에너지안보 주요국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장기목표 설정이 필요하며 각국이 자국의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서도 선진국의 리더십과 개발도상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노력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