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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토마토 살모넬라균 감염자 552명으로 급증

김승필

입력 : 2008.06.21 11:38


미국에서 토마토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전국 32개 주와 콜롬비아특별구에서 최소 552명으로 증가했다고 미국 질병 통제예방센터가 21일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30개 주에서 모두 350여 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지난 18일의 발표보다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살모넬라균 감염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감염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