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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서교동의 한 주차 빌딩에서 차량용 승강기로 진입하던 39살 임모 씨의 승용차가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목과 허리를 크게 다쳤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출입문이 열린 뒤 승강기 안으로 진입했지만 바닥이 뚫려 있었다는 임 씨의 진술에 따라 승강기 리프트 작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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