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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포천 송정 검문소 부근에서 K1 전차 1대가 전복돼 부사관과 병사 등 2명이 사망했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차에 타고 있던 송모 하사와 김모 이병입니다.
전차는 8사단 소속으로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복귀 중 송정검문소 남쪽 100m 지점에서 전복됐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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