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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20일 오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파업 수순 밟기에 나섰습니다.
금속노조는 그동안 기본급 인상과 최저임금 보장, 노동시간 단축 등을 내걸고 교섭을 벌여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속노조는 지부별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하며 10일간의 조정 기간이 지나면 언제든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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