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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제는 국회 등원문제 검토해야"

장세만

입력 : 2008.06.20 12:54|수정 : 2008.06.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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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이 종료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등원 문제를 비롯한 국회 정상화 논의가 쟁점이 될것 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0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제 등원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때가 된 듯"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원혜영 원내대표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박상천 대표도 국회 등원 시기와 관련해 쇠고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 틀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이럴 경우 언제든지 등원할 수 있다고 밝혀 종전보다 유연해진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