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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유학 간 딸 만나겠다며 나랏돈 '펑펑'

이병태

입력 : 2008.06.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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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공무원들의 외유성 해외 연수로 나랏돈이 줄줄 새고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공무원 A 씨는 미국에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필요없는 연수 일정을 만들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어떤 공무원들은 공무 수행과는 관계 없는 배우자를 동반하기도 했고 이해 관계가 있는 업체에 여행 경비를 부담시킨 사례도 여러건 적발 됐습니다.

국회의원 로비용 여행도 여전했고 이미 끝난 포럼에 참석한다며 일정을 잡아놓고는 스위스 관광을 한 공무원들도 있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