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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1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

남정민

입력 : 2008.06.19 14:57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4월 2조 3천억 원 늘어나 1년4개월 만에 최고의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상호저축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4월 말 현재 485조 3천억 원으로 3월 말의 480조 4천억 원에 비해 4조 9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증가액은 지난해 10월의 5조 6백억 원 이후 최대치입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226조 6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억 원 늘면서 1년 4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