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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 상계동에서 100억 원대의 곗돈 사기사건이 일어났다.
60개가 넘는 유령계를 운영하던 계주가 어느 날 갑자기 재산을 처분하고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달아난 계주는 20년 넘게 한 동네에서 알고 지낸 이웃..
피해자들 중 대다수는 재래시장에서 하루 벌어 하루살이 하는 영세상인과 노점상등 영세민들이었다.
피해자들은 생업도 포기한 채 달아난 계주를 찾아 수배전단을 손수 제작해 거리를 헤매고 있는데 경찰수사는 지지부진해 피해자들을 절망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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